신문사 소개

배달뉴스 로고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120년 전, 을사조약의 치욕을 가슴에 새기며 우리는 다시는 그날의 아픔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푸른 뱀의 해, 을사년을 원년으로 삼아 배달뉴스를 출범합니다.

배달뉴스는 배달의 의미를 되새겨 대륙을 호령했던 조상들의 기상을 잊지 않겠다는 의지이며 더불어 배달뉴스의 로고는 을사년의 푸른 뱀과 태양을 상징하는 수리 즉 수레바퀴의 뜻과 자연의 이치인 순환의 의미를 내포하며 반복되는 역사 속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언론으로 거듭나겠다는 선언입니다.

배달뉴스는 과거의 잘못된 외교 정책을 거울 삼아 현재의 국제 관계 속에서 자유 민주주의 깃발아래 한미일 동맹의 가치를 소중히 하고 대한민국의 국익을 보호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우리는 과거의 교훈을 잊지 않으며,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객관적이고 진실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앞장섭니다.

우리의 보도 철학은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그리고 인류애와 국익에 입각하여 국민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제공하는 것입니다. 배달뉴스는 대한민국의 자주성을 수호하며,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통찰력을 국민들과 공유하겠습니다.

동북아 국제관계가 새로운 질서를 확립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에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과 배달뉴스는 함께 할 것입니다.

2025년 1월 1일

배달뉴스 사원 일동

보도철학

배달뉴스는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가치를 수호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보도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보도철학은 다음과 같은 원칙에 기반합니다:

  1. 책임있는 자유민주주의의 수호
    • 배달뉴스는 자유민주주의의 정신을 따르며, 이에 더하여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원칙을 강조합니다.
    • 시민의 자유로운 의견 표출과 다양한 사상의 공존을 지지하는 동시에, 개인과 공동체의 책임감을 촉진하는 보도를 지향합니다.
  2. 법치주의의 준수
    • 배달뉴스는 법치주의를 언론의 기본 가치로 삼습니다.
    • 모든 보도는 법적 기준과 윤리를 준수하며, 사회의 질서를 유지하고 정의를 구현하는 데 기여합니다.
  3. 공정한 보도
    • 배달뉴스는 특정 이념이나 이해관계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시각을 유지합니다.
    • 모든 보도는 사실에 기반하며, 진실을 왜곡하지 않습니다.
  4. 투명성과 신뢰성
    • 배달뉴스는 독자와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삼습니다.
    • 정보 출처를 명확히 밝히고, 오류가 발생했을 경우 신속하게 수정하며, 독자와 소통하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5. 사회적 책임의 실현
    • 배달뉴스는 언론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공동체의 발전과 공익 증진을 위해 노력합니다.
    •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불공정과 부조리를 밝혀내는 데 앞장섭니다.

배달뉴스는 이러한 보도철학을 바탕으로 독자와 사회에 신뢰받는 언론으로 성장하며, 자유책임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켜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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